4일 오전 서울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을 선포식에서 한 참가자가 ‘성평등해야 안전하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직장갑질119와 서울교통공사 노조 등이 4일 서울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출근길에서 귀갓길까지 안전하지 못한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석자들은 여성이 일하는 환경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연재페미사이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