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치켜들고 다양하게 포즈를 선보이는 대학생 하린씨에게 겨드랑이 털은 자연스러운 자기 신체의 일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대학생 하린씨에게 겨드랑이 털은 자연스러운 자기 신체의 일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대학생 하린씨에게 겨드랑이 털은 자연스러운 자기 신체의 일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8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불꽃페미액션 활동가들이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며 천하제일 겨털대회 참가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천하제일 겨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겨드랑이털을 뽐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천하제일 겨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겨드랑이털을 뽐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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