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여성

[포토] “불법촬영, 동일 범죄·동일 수사하라!”

등록 2018-08-10 13:56수정 2018-08-10 14:08

29개 한국여성단체연합 10일 경찰청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열어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9개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불법 촬영물을 유포·방조한 웹하드는 처벌하지 않은 경찰이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를 적용해 신속히 수사에 나선 것은 편파적인 처사라며 경찰의 사과와 공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촬영물이 대량 유통되고 있는 남성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 명단을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촬영물이 대량 유통되고 있는 남성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 명단을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촬영물이 대량 유통되고 있는 남성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 명단을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촬영물이 대량 유통되고 있는 남성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 명단을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지금, 한겨레가 필요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뺑소니’ 가수 김호중, 1심 실형 선고받은 날 항소 1.

‘뺑소니’ 가수 김호중, 1심 실형 선고받은 날 항소

올해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 이것…18년 동안 어떤 글 있었나 2.

올해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 이것…18년 동안 어떤 글 있었나

EBS “수능 국어 작년보다 쉬워…9월 모평 수준, ‘킬러문항’ 배제” 3.

EBS “수능 국어 작년보다 쉬워…9월 모평 수준, ‘킬러문항’ 배제”

대법, 윤미향 유죄 확정…후원금 횡령 4.

대법, 윤미향 유죄 확정…후원금 횡령

내 편 하나 없이 까마득한 문제지…올해도 ‘한 줌의 격려’가 놓였다 5.

내 편 하나 없이 까마득한 문제지…올해도 ‘한 줌의 격려’가 놓였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