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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해외리그

칠레 ‘영웅 대접’

등록 2010-07-02 19:57

세바스티안 피네라 칠레 대통령이 2일(한국시각) 라모네다궁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루고 돌아온 축구대표팀의 클라우디오 브라보(왼쪽) 등 선수들과 함께 국기를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산티아고/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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