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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 3연패 순간 [만리재사진첩]

등록 2023-10-08 09:10수정 2023-10-08 09:40

조영욱 선수가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조영욱 선수가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뤄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정우영의 동점골과 조영욱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한국 축구는 사상 첫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뤄냈다. 이날 골을 추가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은 8골로 대회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한국 축구 대표팀 22명 선수 중 김천 상무에서 병역을 이행한 골기퍼 김정훈(전북)을 제외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21명은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

이날 우승의 순간을 모았다.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조영욱이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조영욱이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이기고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이기고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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