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즐기기 ‘7문7답’ 퀴즈
알면 더 보이고, 더 많이 볼수록 흥미는 커진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스포츠와 친숙해질 기회다. 대구육상대회를 100배 즐기기 위한 기초체력 테스트에 도전해보자.
Q1. 극적으로 선수권 출전권을 따낸 장애인 육상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별명은 □□□□ □□다.
Q2. 한국 육상 기대주 김국영은 2010년 6월 서말구의 100m 한국기록을 □년 만에 깼다.
Q3. 110m 허들 강자 류샹은 출발선에서 첫 허들까지 □걸음으로 뛴다.
Q4. 미국 딕 포스베리는 1968년 멕시코올림픽 높이뛰기에서 □□□□를 처음 선보였다.
Q5. 장대높이뛰기에 사용되는 장대의 탄성은 선수 체중의 □% 이상이어야 한다.
Q6. 여자 7종 경기는 100m 허들, 200m, 800m 외에 □, □, □, □ 4종목을 더한다.
Q7. 3000m 장애물 경주에서는 총 □번의 물웅덩이를 넘는다.
Q7. 3000m 장애물 경주에서는 총 □번의 물웅덩이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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