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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빛 코너링’ 기대합니다

등록 2018-02-06 11:26수정 2018-02-06 11:40

쇼트트랙 대표팀 막바지 훈련 열중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훈련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훈련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훈련에 앞서 함께 모여 선전을 담짐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영동대 빙상장에서 훈련에 앞서 함께 모여 선전을 담짐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6일 오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강원 강릉영동대학교 빙상장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며 경기력을 점검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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