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여왕 납시오~’…이상화 등장에 ‘자봉’ 들썩

등록 2018-02-06 14:01수정 2018-02-06 14:04

이상화 강릉선수촌 입촌
‘빙속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 강릉올림픽선수촌 입촌을 위해 나타나자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가방을 끌어주겠다며 손을 내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빙속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 강릉올림픽선수촌 입촌을 위해 나타나자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가방을 끌어주겠다며 손을 내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올림픽 3연패를 노리며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했다. 이상화가 입촌 수속을 위해 강릉선수촌에 커다란 여행용 가방 2개를 끌고 나타나자 이상화를 알아본 자원봉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서로 가방을 대신 끌어주겠다고 하는 등 ‘여제’를 환영했다.

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기 위해 여행용 가방 2개를 끌며 웰컴센터로 향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기 위해 여행용 가방 2개를 끌며 웰컴센터로 향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의 여행용 가방을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끌려고 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의 여행용 가방을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끌려고 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의 여행용 가방을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끌려고 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의 여행용 가방을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끌려고 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가 자원봉사자들에게서 가방을 되찾아 웰컴센터로 향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가 자원봉사자들에게서 가방을 되찾아 웰컴센터로 향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1.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2.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우리은행 ‘1쿼터 0점’…여자농구 역대 한쿼터 최소 점수 3.

우리은행 ‘1쿼터 0점’…여자농구 역대 한쿼터 최소 점수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4.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미국 여자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WNBA 신인왕 선정 5.

미국 여자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WNBA 신인왕 선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