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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쇼트트랙 남과 북 함께 훈련

등록 2018-02-08 17:35수정 2018-02-08 17:44

북 정광범 밀어주는 남 황대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왼쪽 둘째)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북한의 정광범을 밀어주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왼쪽 둘째)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북한의 정광범을 밀어주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왼쪽 둘째)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북한의 정광범을 밀어주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왼쪽 둘째)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북한의 정광범을 밀어주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예진(왼쪽)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북한의 정광범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예진(왼쪽)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북한의 정광범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예진, 이유빈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북한 정광범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예진, 이유빈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북한 정광범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정광범(오른쪽 둘째)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한국 대표팀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짓고 있다. 왼쪽은 부상으로 오랜만에 훈련 복귀한 최은성. 강릉/연합뉴스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정광범(오른쪽 둘째)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한국 대표팀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짓고 있다. 왼쪽은 부상으로 오랜만에 훈련 복귀한 최은성.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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