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임효준 평창 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등록 2018-02-10 21:41수정 2018-02-10 22:34

임효준이 10일 밤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0초485로 결승선을 통과한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임효준이 10일 밤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0초485로 결승선을 통과한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임효준이 대한민국 선수단에 평창 겨울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임효준은 10일 밤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2분10초485 올림픽신기록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 진출한 황대헌, 임효준(오른쪽)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 진출한 황대헌, 임효준(오른쪽)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 진출한 황대헌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넘어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 진출한 황대헌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넘어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임효준이 10일 밤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0초485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림픽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임효준이 10일 밤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0초485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림픽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임효준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임효준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임효준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가락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임효준이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가락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1.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2.

NBA 돈치치 떠나보낸 댈러스팬 ‘농구장 앞 장례식’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3.

한국기원, 커제의 ‘사석 논란’ 반칙패 규정 폐지…“세계대회 정상적 개최”

혼성 컬링·산악 스키·에어리얼 싱크로 겨울아시안게임 데뷔 [아하 하얼빈] 4.

혼성 컬링·산악 스키·에어리얼 싱크로 겨울아시안게임 데뷔 [아하 하얼빈]

NBA 대니 그린 “현역 은퇴” 5.

NBA 대니 그린 “현역 은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