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1조 경기서 이유빈 초반 넘어져 위기
이후 끈질기게 추격…올림픽기록 세우며 1위
이후 끈질기게 추격…올림픽기록 세우며 1위
이유빈(왼쪽)이 10일 저녁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예선 1조 경기에서 넘어지자 최민정이 교대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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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0 22:10수정 2018-02-1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