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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다빈의 빛나는 최선

등록 2018-02-11 13:50수정 2018-02-11 14:04

올림픽 데뷔전서 ISU 공인 개인 최고점, 한국 팀이벤트는 쇼트 9위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 피겨 여자싱글 최다빈(고려대 입학예정)이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한국팀은 전체 성적 9위를 기록해 5위까지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여섯번째 연기자로 나선 최다빈은 영화 옌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기술점수(TES) 37.16점에 예술점수(PCS) 28.57점을 합쳐 65.73점을 따냈다. 최 선수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프로그램 최고점(62.66)을 3.07점 올렸다.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를 차지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연합뉴스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관객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관객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마친 뒤 심사 결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11일 낮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마친 뒤 심사 결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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