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시도에서 재미교표 클로이 김이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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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2 19:57수정 2018-02-1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