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9시 결승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계주 예선에 출전하는 곽윤기(오른쪽)와 김도겸이 13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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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3 21:29수정 2018-02-14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