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승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 관람 중 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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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4 13:17수정 2018-02-24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