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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권청년 김태훈, 금빛 발차기와 반전 꽃미소

등록 2018-08-21 00:06수정 2018-08-21 00:12

김태훈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 이하급에서 금
2014년에 이어 대회 2연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 종목에서 우승한 한국의 김태훈이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 종목에서 우승한 한국의 김태훈이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태훈이 20일(우리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품새에서 금메달이 2개를 획득한 데 이어 겨루기에서 얻은 첫 금메달이다. 이로써 김태훈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2018 아시안게임까지 2연패를 이뤘다. 상대의 헛점을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공격과 시상대 위에서 보여준 순한 미소-태권청년 김태훈의 반전 매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태훈이 2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태훈이 2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김태훈이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 결승전에서 공격을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김태훈이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 결승전에서 공격을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태훈이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태훈이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 종목에서 우승한 한국의 김태훈이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 종목에서 우승한 한국의 김태훈이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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