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쟁 위험 속에서도
양국 선수 순수한 동료애 감동
양국 선수 순수한 동료애 감동
일리아 부로프(러시아올림픽위원회·왼쪽)가 16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결승이 끝나고 메달이 확정되자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르 아브라멘코를 껴안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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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7 15:21수정 2022-02-1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