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대표팀 신유빈이 2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 예선 2라운드 타이와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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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2 20:07수정 2023-09-22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