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2연패 이어 단체전도 금
전웅태가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결승에서 1위로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전웅태는 근대5종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등극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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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4 18:18수정 2023-09-24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