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여성 창업자 김하나·사라 샤피· 벤야 스티그 파겔란드 대표 ‘91.4% 대 8.6%’.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중 남성과 여성... 2023-03-21 20:40
국회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 최저임금 적용을 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주여성 인권단체 등... 2023-03-21 18:15
“핏줄이 그렇게 쉽게 안 끊어져. 동사무소 가서 서류 한장 떼면 너 어디 있는지 다 나와. 어디 또 숨어봐. 내가 찾나, 못 찾... 2023-03-16 07:00
‘스쿨미투’(교내 성폭력 고발 운동) 공론화에 앞장서 온 한 시민단체가 경기도교육청을 상대로 스쿨미투 사건 처리현황을 공... 2023-03-09 18:09
중년 여성들은 직장이나 일터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더라도 현실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고용불안과 저임... 2023-03-08 06:00
‘젊은 여성들이 참 딱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고발한다’(#미투)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던 2018년의 일이었다. 미투 피해자... 2023-03-08 06:00
☞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앞으로 또다시 앞으로. 눈덩이 쇳덩이로 앞으로 굴러. ... 2023-03-04 14:04
‘남자들 다 범죄자로 만드는 법 아니야?’‘동의 여부를 어떻게 증명해?’‘무고가 판치겠네.’지난 3일 한 국제인권단체가 ‘비동... 2023-02-28 18:00
그들은 사랑의 힘을 믿고 있었다. 21일 부부지만 동성이라는 이유로 직장가입자인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 2023-02-22 07:00
최근 여성가족부가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가 법무부 반대로 이를 철회한 것을 두고, 성폭력 척결과 여... 2023-02-03 15:15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상당수 누리집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불러올 수 있는 표현과 문장 등이 발견됐다... 2023-01-31 17:45
2022년 11월 서울중앙지법은 평소 알고 지낸 ㄱ씨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ㄴ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피해자인 ㄱ씨는 피해... 2023-01-30 07:00
“만약 정당법이 바뀌어 500명의 당원으로도 정당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성평등한 사회를 바라는 국민이 전국에 단 500명 ... 2023-01-26 15:47
‘미투’는 젊은 여성만 겪는 일이라 생각했다. 60살이 훌쩍 넘어 직장 내 성범죄의 타겟이 될 줄은 몰랐다. 지하철 청소노동자... 2023-01-18 19:04
“‘웹하드 카르텔’을 제대로 처벌하라! 방조범이 웬말이냐, 정범으로 처벌하라!” 12일 낮 11시께 수원지법 성남지원 앞에는 온... 2023-01-1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