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하도상가 재임대와 사용·수익권 거래를 금지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발생한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 인천시가 조례 개... 2023-01-16 18:16
구리포천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는 앞서 가던 차량이 빙판길에서 속도를 줄이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미끄러지면서 시작... 2023-01-16 09:43
딸이 어머니의 주검을 집안에 방치해 백골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 몫으로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이 계속 지급되고 있... 2023-01-12 17:29
미국에서 필로폰 등 마약을 대량 밀반입한 국제 마약 밀수 조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김연실... 2023-01-12 14:06
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밤 10시19분께 어머니로 추정되는 주검을 집안에 방치(사체유기)한 혐의로 딸 ㄱ(47)씨를 긴급체포했... 2023-01-12 09:30
인천 강화군에 속한 볼음도 해안이 급속하게 깎여나간 것으로 조사됐다.인천녹색연합은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볼음도의 영뜰... 2023-01-11 19:30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감 러닝메이트 제도와 관련해 일선 교육감의 반대 의사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 2023-01-10 15:22
전 여자친구를 때리고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 사건은 전 여자친구가 112에 신고해 아무 ... 2023-01-10 09:49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 1719명을 불법 파견받은 혐의로 기소된 카허 카젬(53) 전 한국지엠(GM) 대표이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 2023-01-09 19:39
경기도 가평지역의 최대 수상레저 시설은 해당 업체와 전·현직 공무원, 지역지 기자, 브로커 등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비리 ... 2023-01-09 17:44
과거 미군이 주둔하던 부평 캠프마켓 ‘D’구역의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사 및 위해성평가 보고서’(이하 환경보... 2023-01-09 16:32
인천시가 수도권 매립지 종료 시점을 놓고 모호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당... 2023-01-08 17:56
국내 두번째로 긴 해저터널인 인천 북항터널의 최고 제한속도가 시속 100㎞에서 시속 80㎞로 하향 조정된다. 인천경찰청은 오... 2023-01-08 14:33
인천 제3보급단 등 113만㎡에 있는 군부대를 이전하는 사업이 기재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인천시는 지난 6일 ... 2023-01-08 14:21
인천 쿠팡물류 시설에서 야간에 택배 물류 분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서부경찰서는 8... 2023-01-0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