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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리스크

UPDATE : 2023-12-29 16:49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부터 명품백 수수 의혹까지, 여당 내에서도 ‘김건희 리스크’를 안고 갈 수 없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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