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참여 민간업체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사무실로 지난해 9월 한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 성남/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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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05 15:01수정 2022-09-05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