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오른쪽)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 이재명 대표 자리는 비어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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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4 11:38수정 2023-09-2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