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브로커’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를 축소하거나 무마한 혐의를 받는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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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30 20:42수정 2023-11-3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