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3월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5원 오른 1409.7원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직원과 현황판을 다중노출로 찍은 것.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선 22일 낮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점심식사를 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22일 낮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13원을 돌파했다. 김혜윤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5원 오른 1409.7원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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