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각) 파리 도심에서 열린 마크롱 정부의 연금 개혁안 반대 시위 현장. 시위대가 정부 연금 개혁안을 발표한 엘리자베스 보른 프랑스 총리를 희화화하는 선전물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파리/ 노지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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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16 23:23수정 2023-03-1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