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보르도의 시청에서 방화로 불길이 치솟는 것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찍힌 트위터 동영상 중 일부 화면. 보르도/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각) 프랑스 중부 리옹에서 시위 도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프랑스 노동총동맹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 개혁 법안 통과 이후 처음으로 전국에서 대규모 연금개혁 반대 시위를 벌였다. 리옹/AP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연금개혁 반대 행진을 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각) 프랑스 낭트에서 시위 도중 경찰이 쏘는 최루탄을 막기 위해 우산을 펼쳐들고 있다. 낭트/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에서 시위 도중 불이 붙은 쓰레기 등 더미 옆으로 최루탄 가스를 피해 달려가고 있다. 툴루즈/AFP 연합뉴스
프랑스 집회 진압 경찰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각) 프랑스 낭트에서 시위대를 향해 날아든 최루탄을 발로 차 내고 있다. 낭트/AFP 연합뉴스
소방관들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 도중 불에 탄 쓰레기 더미의 불을 끈뒤 잔불을 확인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경찰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연금개혁 반대 시위 진압 도중 다친 동료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 방패로 보호하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경찰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레즈에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를 방패로 밀어 넘어뜨리고 있다. 툴레즈/AFP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자가 23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들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툴레즈/AP 연합뉴스
경찰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남서부 바욘에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를 시위 진압용 방패로 밀어내고 있다. 바욘/AFP 연합뉴스
경찰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연금개혁 반대 시위 도중 고무총탄을 겨누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시위 도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대들이 23일(현지시각) 파리에서 마크롱 정부의 연금개혁 반대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파리/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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