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한 장의 다큐] 건강하세요

등록 2017-09-15 22:04수정 2017-09-15 22:09

1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문화예술 ‘한바탕' 행사장. 여든여섯 평생을 민주화와 통일운동 현장에서 스스로 촛불이 되어 몸을 사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은 이날도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문재인 정부의 사드 배치를 강력히 규탄하는 발언을 한 뒤 주변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를 내려왔다. 대기실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을 만난 가수 이은미씨가 힘겨워하는 백 소장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건강을 걱정하는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은 가도 국민의힘이 남는다. 그게 문제다 [아침햇발] 1.

윤석열은 가도 국민의힘이 남는다. 그게 문제다 [아침햇발]

[사설] 윤석열 체포 불발, 제2의 내란이다 2.

[사설] 윤석열 체포 불발, 제2의 내란이다

경호처 직원들, 끝까지 비겁한 윤석열에게 인생 걸 텐가? [1월3일 뉴스뷰리핑] 3.

경호처 직원들, 끝까지 비겁한 윤석열에게 인생 걸 텐가? [1월3일 뉴스뷰리핑]

[사설] ‘윤석열 로펌’ 자처하는 국민의힘, 윤석열과 함께 가려 하는가 4.

[사설] ‘윤석열 로펌’ 자처하는 국민의힘, 윤석열과 함께 가려 하는가

[사설] ‘내란 비호 세력’ 자처하는 국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5.

[사설] ‘내란 비호 세력’ 자처하는 국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