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한장의 다큐] 경술국치일의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

등록 2019-08-30 19:21수정 2019-08-30 19:26

[토요판] 한장의 다큐
경술국치일의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일, 대한제국의 총리대신 이완용과 일본인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했다. 특히 최근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간 갈등이 첨예화하면서 경술국치일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 지난 8월29일 오후 서울 용산 효창공원 삼의사(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백정기 의사) 묘역과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시민들이 단체로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일, 대한제국의 총리대신 이완용과 일본인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했다. 특히 최근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간 갈등이 첨예화하면서 경술국치일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 지난 8월29일 오후 서울 용산 효창공원 삼의사(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백정기 의사) 묘역과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시민들이 단체로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위기의 삼성에서 바뀌지 않은 것 [한겨레 프리즘] 1.

위기의 삼성에서 바뀌지 않은 것 [한겨레 프리즘]

정의가 무너진 곳에서는 싸우는 것이 정의다 2.

정의가 무너진 곳에서는 싸우는 것이 정의다

[사설] 계속 쏟아지는 윤-김 의혹, 끝이 어디인가 3.

[사설] 계속 쏟아지는 윤-김 의혹, 끝이 어디인가

검찰, 이대로면 ‘명태균 지시’ 따른 셈…예상되는 수사 시나리오 4.

검찰, 이대로면 ‘명태균 지시’ 따른 셈…예상되는 수사 시나리오

장내미생물의 힘 [강석기의 과학풍경] 5.

장내미생물의 힘 [강석기의 과학풍경]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