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의 여지 없어…2차 가해 막을 것”
윤호중(왼쪽)·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저녁 국회 당대표실에서 성 비위 의혹으로 제명된 박완주 의원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사과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장이 지난 2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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