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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윤호중·박지현 맞잡은 손, 이재명도 함께

등록 2022-05-30 11:18수정 2022-05-30 11:39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지도부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6·1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지도부가 인천 계양에서 만나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 계양구 이 위원장의 선거캠프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 계양구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국회의원 보선 후보로 출마한 지역이다. 특히 지난 24일 박 위원장의 단독 대국민 사과로 당내 갈등이 불거진 지 엿새 만인 이날 윤호중·박지현 위원장은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해 한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오른쪽부터)과 박지현·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오른쪽부터)과 박지현·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왼쪽)·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왼쪽)·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윤호중(왼쪽)·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윤호중(왼쪽)·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박지현·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박지현·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뒷줄 왼쪽 둘째)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윤호중(뒷줄 왼쪽)·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뒷줄 왼쪽 둘째)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윤호중(뒷줄 왼쪽)·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투표해야 이깁니다’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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