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민주·정의·기본소득당, 오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등록 2022-11-09 10:02수정 2022-11-09 10:1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노동 편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노동 편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9일 공동으로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낼 예정이다.

국정조사 요구서는 재적의원 4분의 1이상(75명)이 동의하면 제출할 수 있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의 동의를 얻으면 국정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수사가 먼저라며 국정조사에 반대한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경호처, 김건희 비화폰 번호 장관들한테 주며 잘 받으라고 했다” 1.

“경호처, 김건희 비화폰 번호 장관들한테 주며 잘 받으라고 했다”

“명령에 따랐을 뿐”이란 변명, ‘상관’에 충성했기 때문이다 2.

“명령에 따랐을 뿐”이란 변명, ‘상관’에 충성했기 때문이다

민주 40% 국힘 38%…이재명 31% 김문수 11% [갤럽] 3.

민주 40% 국힘 38%…이재명 31% 김문수 11% [갤럽]

유승민 “계엄 아닌 계몽이라니…윤석열, ‘끝까지 싸우자’ 정치하는 것” 4.

유승민 “계엄 아닌 계몽이라니…윤석열, ‘끝까지 싸우자’ 정치하는 것”

관저 골프시설을 ‘초소’라고…경호처·현대건설, 왜 거짓말했을까 5.

관저 골프시설을 ‘초소’라고…경호처·현대건설, 왜 거짓말했을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