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투표에 앞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에 대해 ‘거대야당 협박정치 중단하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내세운 채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여야 의원들이 8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발의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에 투표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발의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재석의원 293명 중 찬성 179명으로 통과됐다. 반대 109명, 무효 5명이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소추안이 통과된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국무위원석 행정안전부 장관 자리가 비어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8일 오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뒤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이상민 탄핵안 가결 규탄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청년정의당 당원들과 장혜영,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화꽃과 손팻말을 들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년정의당 당원들과 장혜영,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화꽃과 손팻말을 들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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