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도 질 수 있다”…‘우 버티기’ 비판 취지
나경원은 “이정현 지도부 당내 다양한 목소리 담아내야” 지적
나경원은 “이정현 지도부 당내 다양한 목소리 담아내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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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24 11:28수정 2016-08-24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