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무 공백에 국민 피해 우려”
대검차장 · 고검장 등 사표는 반려
대검차장 · 고검장 등 사표는 반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김 총장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여야의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중재안에 대한 검찰의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사진
이슈검찰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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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06 09:33수정 2022-05-06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