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슈잼버리 파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8-05 14:15수정 2023-08-0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