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희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로 보이지만, 국민의 시선은 차갑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편집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