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청와대, 5시5분부터 NSC 회의… 연락사무소 폭파 논의

등록 2020-06-16 17:11수정 2020-06-16 20:21

청와대 전경
청와대 전경

청와대가 16일 오후 5시 5분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이재명 “계엄군에 잡힐까봐 숲에 숨었다…당 지휘 순서도 정해놔” 1.

이재명 “계엄군에 잡힐까봐 숲에 숨었다…당 지휘 순서도 정해놔”

북, 국제기구에 “‘평양 무인기 사건’ 조사해달라”…정부, 곤혹 2.

북, 국제기구에 “‘평양 무인기 사건’ 조사해달라”…정부, 곤혹

“연금개혁 시급” 보폭 키우는 최상목, 인구·고용 현안에도 목소리 3.

“연금개혁 시급” 보폭 키우는 최상목, 인구·고용 현안에도 목소리

이재명, 연설 중 국힘 소리 지르자 “들을게요, 말씀하세요” [현장] 4.

이재명, 연설 중 국힘 소리 지르자 “들을게요, 말씀하세요” [현장]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①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 5.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①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