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해 송영무 국방과 협력 논의
송 “한-미 긴밀 소통 공조 강화”
송 “한-미 긴밀 소통 공조 강화”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2층에서 제임스 메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나란히 서서 환영사를 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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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8 15:17수정 2018-06-28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