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부산행 열차, 남북 정상 맞잡은 손 카드섹션으로 수놓여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시 중구역 능라도 소재 5.1 경기장을 방문한 가운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카드섹션 중 평양과 부산을 잇는 열차 모습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서로 잡은 손 놓지 말고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자'라는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지난 4·27 판문점 당시 남북 정상의 기념 식수와 ‘통일의 거목으로 푸르싱싱하라'라는 문장이 카드섹션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무용수들이 한반도 형태로 모여 공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빛나는 조국'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일부 내용 수정이 있었지만 정교한 ‘칼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그대로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한반도기가 펄럭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내용의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온 겨레가 힘을 합쳐 통일강국 세우자'라는 내용의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남북정상회담 기간 동안 환대해 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평양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평양 시민들이 남북 정상을 향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을 하는 동안 ‘4.27선언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라는 내용의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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