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 ‘공조’ 논의할 듯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유엔총회장 인근의 콘퍼런스빌딩에서 낮 12시23분부터 약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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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5 18:55수정 2022-10-05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