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근은 운전 잘못한 것”
회사 소유 자동차 사적 사용 의혹에 일침
회사 소유 자동차 사적 사용 의혹에 일침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월28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취임 한달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언니가 보고있다 #28_검찰이 국민의당에 보낸 선물 ‘3종 세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07-29 11:31수정 2016-07-29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