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영상] 태초의 최순실은 어떻게 세상에 드러났나

등록 2016-11-15 10:21수정 2016-11-26 19:32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은 애초 수상한 두 개의 재단에 대한 의혹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러다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된 건 지난 9월20일 <한겨레> 1면 보도([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를 통해서입니다.

보도 이후 두 달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최순실이라는 이름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부르는 사상 초유의 게이트로 진화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검찰 조사를 받기 직전입니다.

태초의 최순실이 등장한 순간부터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의 핵심은 무엇인지 그래픽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기획 황춘화 기자, 김성광 기자 sflower@hani.co.kr

내레이션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녹음 박성영 PD

제작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최상목의 윤석열 체포 ‘지연 작전’…‘특검 합의’ 내세워 국힘 편들기 1.

최상목의 윤석열 체포 ‘지연 작전’…‘특검 합의’ 내세워 국힘 편들기

박종준 빠져도, 경호처 ‘김건희 라인’ 건재…“저항 명분 삼을 수도” 2.

박종준 빠져도, 경호처 ‘김건희 라인’ 건재…“저항 명분 삼을 수도”

중립 가장한 최상목의 ‘특검법 여야 합의’…“내란 수괴 지지 선언” 3.

중립 가장한 최상목의 ‘특검법 여야 합의’…“내란 수괴 지지 선언”

국힘 “내란 특검법, 이번엔 수사 대상이 문제”…시간끌기 본격화 4.

국힘 “내란 특검법, 이번엔 수사 대상이 문제”…시간끌기 본격화

최상목 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표 수리 5.

최상목 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표 수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