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 공모전 ‘빅픽처 2020’ 수상작 발표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모습”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모습”
‘빅픽처 2020’ 사진 공모전 대상작 ‘토끼공’. 빅픽처 제공
남극바다의 ‘얼어붙은 모바일주택’/수중생물 부문 수상작/Greg Lecoeur(프랑스)
케냐 마사이마라국립공원의 ‘사냥하는 치타’/육상 야생동물 부문 수상작/Yi Liu(중국)
모잠비크 고롱고사국립공원의 박쥐 ‘한모금’/날개동물 부문 수상작/Piotr Naskrecki(미국)
네덜란드 한 국립공원의 ‘끈끈이주걱’/육상·수상풍경 및 식물 부문 수상작/Edwin Giesbers(네덜란드)
스페인 리오틴토의 ‘눈막이’/자연예술 부문 수상작/Juan Jesús González Ahumada(스페인)
미국 캘리포니아 산라파엘 와일드케어야생동물병원의 ‘고양이한테 당했어요’/자연과인간 부문 수상작/Jak Wonderly(미국)
케냐 레테티코끼리보호구역의 ‘보호감시인’/사진이야기 공존 부문 수상작/Ami Vitale(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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