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청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노르웨이의 환경단체, 원주민단체의 청소년들과 함께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석유·에너지부 청사를 가로막고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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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3 09:00수정 2023-03-03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