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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일요일 아침 수도권·충청 영하권 유지…비·눈 소식은 없어

등록 2023-11-25 17:42수정 2023-11-25 18:25

전국에 영하의 강추위가 다가온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영하의 강추위가 다가온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26일 아침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권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서울·인천 -1, 춘천 -4, 대전 -3도로 예상된다”고 25일 오후 예보했다. 제주도와 울릉동·독도는 26일 아침 영상 6도로 예보됐다. 남부는 부산 4도, 광주·목포 0도 등 대부분 영상권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 예보는 없다. 다만 26일 아침 영상 3도로 예보된 백령도에는 비 소식이 있겠다. 26일 오후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으로 기온이 올라간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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