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혜화역~서울시청까지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하며 예산 배정 촉구 시위
“저상버스 도입률은 저조,
지하철 1역사 1동선 승강기 도입도 요원”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하며 예산 배정 촉구 시위
“저상버스 도입률은 저조,
지하철 1역사 1동선 승강기 도입도 요원”
22일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 배정을 서울시에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혜화역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서울시에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해 예산 책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동안 한 활동가가 요구사항이 담긴 메모지를 서울역 승강장 곳곳에 붙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들이 열차 문을 막은 채 서울시에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해 예산 책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들이 열차 문을 막은 채 서울시에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해 예산을 책정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지하철 전동차에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 배정을 촉구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김태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들이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예산 배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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