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 2028년까지 해마다 증원 방향
의협 “모든 가용 수단으로 총력 대응”…집단 휴진 가능성
의협 “모든 가용 수단으로 총력 대응”…집단 휴진 가능성
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
이슈의대 정원 확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10-16 16:21수정 2023-10-17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