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노란봉투법’ 신속 처리 촉구
대법원 들머리에서 입장표명하는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 너머로 대법원 건물에 새겨진 ‘정의’가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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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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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5 16:24수정 2023-06-15 20:21